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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유니세프 지원 행보 이어가… 한국 메리어트 18개 호텔과 함께 기부금 전달

2026.01.30 14:32:00

1700만원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왼쪽)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더데일리뉴스
▲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왼쪽)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더데일리뉴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18개 산하 호텔과 협력해 총 1700만원의 유니세프 기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전달식은 1월 29일 서울 명동의 르메르디앙 & 목시 호텔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선 볼링대회, 사랑의 반지 판매, 그리고 고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취약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메리어트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꾸준히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남기덕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아동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참여한 호텔은 JW 메리어트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등 18곳에 달한다. 한편, 유니세프는 전 세계 아동 권리 증진과 긴급구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는 국제기구로, 한국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이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 어린이 권리 신장에도 힘쓰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32개국에서 9600여 개 호텔을 운영하며 글로벌 여행과 숙박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번 같은 사회적 책임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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