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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P, AI 기반 약국 전용 외국인 솔루션 ‘메디큐알’ 론칭… 약사 응대는 편하게, 외국인 만족도는 높게

2026.01.27 13:21:00

- 2025년 1~9월 외국인 약국 결제 건수 67% 급증… ‘K-약국’ 쇼핑 열풍
- AI·빅데이터로 반복 응대 리소스 획기적 절감, 약국 운영 효율 극대화
- 설치 없는 웹 솔루션으로 스마트폰 탐색 익숙한 관광객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
KTP가 약국 전용 외국인 구매 도우미 솔루션 ‘메디큐알(MediQR)’을 공식 론칭했다 © 더데일리뉴스
▲ KTP가 약국 전용 외국인 구매 도우미 솔루션 ‘메디큐알(MediQR)’을 공식 론칭했다 © 더데일리뉴스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약국 방문이 단순 의약품 구매를 넘어 'K-뷰티·헬스 쇼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이에 관광 핀테크 전문 기업 KTP(대표 주병천)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약국 전용 외국인 구매 도우미 솔루션 '메디큐알(MediQR)'을 공식 론칭하며 약국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한국관광공사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1~9월 기준 약국 업종의 외국인 결제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67% 급증했다. 이는 약국이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헬스 & 뷰티 쇼핑 거점'으로 완전히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메디큐알은 이러한 폭발적인 수요와 관광객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에 집중했다. 외국인 고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약국에 비치된 QR코드만 스캔하면 즉시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었다. 고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제품 바코드를 스캔해 모국어로 효능, 복용법, 주의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구매 및 택스리펀 요청까지 진행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제공받았다. 메디큐알 솔루션은 KTP 가맹 약국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외국인 인기 제품 Zone' 매대도 함께 제공해 보다 직관적인 쇼핑 환경 구축을 도왔다.

메디큐알은 공신력 있는 약학 데이터를 AI 기술로 구조화해 다국어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약사는 외국인 응대에 따르는 언어 장벽과 반복적인 설명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또한 KTP의 실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외국인 인기 제품 리스트'를 약국에 전략적으로 제안했다. 각 약국은 상권 특성이나 주력 상품에 맞춰 '약국 맞춤형 인기 상품 페이지'를 개별 구성할 수 있어 고단가 주력 제품 노출을 통한 매출 증대와 구매 전환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었다.

KTP 주병천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이 스스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약국 운영 효율을 높이고 매출 구조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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