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서 레고 에듀케이션의 AI 교육 신제품 ‘Computer Science & AI’ 국내 최초 공개

2026.01.22 18:36:00

퓨너스, 레고 에듀케이션의 ‘Computer Science & AI’로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서
© AI이거다 솔루션을 활용한 축구로봇을 관객이 체험하고 있다.
▲ © AI이거다 솔루션을 활용한 축구로봇을 관객이 체험하고 있다.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의 새로운 기준 제시하다

퓨너스가 21일 개막한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서 레고 에듀케이션의 공식 파트너로서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신제품 ‘Computer Science & AI’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오는 4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놀이 기반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AI 역량 강화

‘Computer Science & AI’는 코딩, 알고리즘, AI의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솔루션이다. 놀이 기반 학습과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학습자가 컴퓨팅 사고력과 AI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디지털 역량과 컴퓨팅 사고력 함양 방향을 반영해 개발되었으며,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연령별 맞춤형 라인업 및 현장 확산 지원

‘Computer Science & AI’는 연령대별로 5+, 8+, 11+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라인업마다 30개의 풍부한 학습 콘텐츠가 제공된다. 4월에는 8세 이상과 11세 이상 대상 제품이 먼저 출시되고, 9월에는 5세 이상 대상 제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퓨너스는 레고 에듀케이션의 공식 파트너로서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커리큘럼 연계, 교사 연수, 수업 적용 컨설팅 등을 통해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의 현장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 본사의 글로벌 콘텐츠 디렉터 소렌 톰슨(Soren Thomsen)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여 워크숍과 시연을 진행하며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퓨너스 남이준 대표, “AI 교육에 실질적 도움 기대”

남이준 퓨너스 대표는 “레고 에듀케이션이 전 세계 80여 명의 교사들과 협력해 수년간 개발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준비하는 교육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퓨너스는 향후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품 연수 및 활용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가연 기자

lovol025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