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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세대, “6.2 지방선거 적극 참여”

2010.06.01 01:19:00

(서울=더데일리뉴스) 2030세대들이 그 동안 각종 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2030세대 732명을 대상으로 6.2 지방선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1%가 투표할 의사를 내비쳤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의견은 16.9%에 그쳤다.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자들에게 어떤 후보자를 뽑고 싶으냐고 물은 결과 ‘선거공약’이 4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당(24.7%), 인물 및 스펙(23%), 기타(6.9%), 학연 및 지연(0%) 순으로 나타났다.

선거에서 승리한 단체장에게 하고 싶은 말로는‘일자리창출’이 2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저소득층 지원(22.4%), 경제발전(20.6%), 녹지 및 주거환경 개선(11.3%), 출산율 높이려는 정책(6.9%), 지방세 절약(6.9%), 기타(3.0%) 순이다.

반면 투표할 의사가 없는 이유로는‘정치인에 대한 실망’이 56.4%로 크게 높았다. 그냥 무관심(26.6%), 회사출근 등 바쁜 일정(9.7%), 기타(7.3%) 순으로 드러났다.

투표 참여율에 대해 전체 응답자에게 물은 결과‘40~50%선’이라는 응답이 3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40%선(27.9%), 50~60%선(20.1%), 60%이상(12.7%), 30%미만(7%)순이다.

한편 투표하기 전, 출마자들의 공약 및 홍보물을 읽어보는지에 대해서는 대충 훑어 본다는 의견이 50.8%로 조사됐다. 이어 매우 꼼꼼하게 읽어본다(42.2%), 전혀 읽지 않는다(7%) 순으로 분석됐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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