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수시] 여수시, 지난해 관광객 12% 증가 ‘977만 명’ 다녀가
2022.01.24 16:21:00
[더데일리뉴스] 지난해 여수시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977만 369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재작년인 2020년 872만 명 보다 12% 증가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관광객들이 꾸준히 여수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354만 명에 비해서는 27.8% 감소한 수치이다.
관광객 추이를 살펴보면 작년 4월 이후 매월 70만 명 이상이 꾸준히 방문했고, 성수기인 8월과 10월에는 백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9월과 11월에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근접한 수치를 보였다.
체류관광객도 증가 추세다. 시에 따르면 주요 숙박시설 투숙률이 2020년 46.1%에서 6.3%p 상승한 52.4%로 집계됐다.
시는 관광객 증가의 요인으로 2021년 여름과 가을 안심관광지 25선(한국관광공사)에 ‘장도’와 ‘하화도’가 선정되는 등 시민과 함께 만든 안전한 관광도시 이미지와 백신 접종률 증가,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른 여행심리 회복 등을 꼽았다.
무엇보다 지난해 두 차례의 긴급이동 멈춤 등 시민들의 참여로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상대적으로 여수가 안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광객의 발길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2022년에는 국내관광이 활성화되면서 비대면, 자연친화적 관광 상품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작년 말 문을 연 ‘섬섬여수 힐링센터 더섬’을 시작으로 ▲‘여수섬섬길’을 잇는 섬 관광 활성화 ▲치유 중심의 ‘웰니스 테마 관광지’ 개발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등 신규 콘텐츠 개발과 관광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를 위해 긴급민생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사)전남관광협회 여수시지부 등 관광업계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
Most Popular
‘하트시그널5’ 박우열 빈손 귀가, 강유경 선택이 불러온 충격 반전
by 이광수 기자 - 2026.06.17
‘신랑수업2’ 양호 선생님 노린 류승수, 서준영 연애에 긴급 처방
by 이광수 기자 - 2026.06.17
전현무가 끝내 공개한 성수 맛집, 숨겨둔 단골의 정체
by 이광수 기자 - 2026.06.18
‘킬잇’ 최미나수, 자신감으로 파티를 사로잡은 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