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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성남시] 성남시, “미래를 선도할 창조도시로 나아갈 것”

2021.07.29 09:36:00

게임콘텐츠의 메카, ‘판교권역 특화사업’ 추진 박차

[더데일리뉴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29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판교권역 특화,혁신산업 생태계 조성,성남형 바이오헬스벨트 구축 등 세 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우선,판교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도약시키고자‘판교권역 특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앞선4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정자동 킨스타워 일대‘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지정을 시작으로 삼평동626번지 일대엔 총485석 규모(주경기장413석,보조경기장72석)의‘e-스포츠전용경기장’건립을 추진 중이다.오는2024년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내년 말엔 판교 제1테크노밸리 중앙통로750m구간에 게임아트존,게임역사광장,레트로 게임장터 등 게임 테마 문화거리도 들어선다.

올해 말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준공되는 공공지식산업센터‘성남 글로벌 융합센터’에서는67개 입주기업에 기업지원 종합정보를 제공하고,전문가 컨설팅,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자율주행 등 디지털 신산업 혁신을 일궈내는데 힘을 쏟는다.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수정구 복정동 수질복원센터 내)조성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샤크)구축을 통해 관련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시 전역 도로에 대한3차원 정밀지도도 제작해 내년3월17일부터 기업이 기술개발과 영리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국비19억 원을 지원받아 전동휠체어가 안전한 경로로 자율주행 할 수 있는 길 안내 서비스를 시범 도입 후2024년까지 확대해 나가고,탄천 산책로,탄천교,사송교,야탑교 등에서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을 활용해 도서 대출 서비스도 내년1월부터 실시한다.

이에더해 분당서울대병원,분당차병원 등13개 기관과145개 바이오헬스 기업 간 산학연병관 혁신네트워크‘성남형C&D플랫폼’을 내년3월까지 구축해 기업홍보,기술교류회,컨퍼런스 등 정보 교류를 활성화 한다.

현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는 올해12월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해 바이오헬스 허브로 조성한다.이를 주축으로 분당·야탑·하이테크 밸리를 거점화시키고,산업자원을 연결해 최적의 첨단시설과 공공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등 기업,대학,병원,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외에도▲성남창업센터 확대(성남위례 창업센터,성남하이테크밸리 창업센터 등 총13개 센터로 확대)▲스타트업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지식재산 창업촉진사업·바우처사업,스타트업 로드데이 사업 등),▲특별출연 우대보증 운전자금 대출 지원(최대5억 원),▲소호형 주거클러스터 공공임대주택1,059호 공급,▲성남벤처펀드200억 원 확대 조성,▲우수기업 유치((주)마이다스아이티, HP프린팅코리아 등)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하고,창업 활동을 지원해 명실공히 기업하기 좋은 성남으로 도약한다.

주광호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50년 전 성남시는 무허가 철거민 정착촌으로 시작했으나,지금은IT기업이 밀집된 대한민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가는 도시로 우뚝 서 있다”며, “기술,인재,다양성을 가지고 창조성을 기반으로 산업 혁신을 도우며,고유한 문화 색채를 입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창조도시 성남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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