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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창군] 고창 고인돌유적,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4건 운영

2021.04.19 15:19:00

[더데일리뉴스] 고창군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에 깃들어 있는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문화 및 예술과 결합해 공연,문화 활동,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고인돌문화와 역사를 천문,생태,지역문화예술과 융복합한 프로그램인,세계유산과 윤도가 함께하는 고인돌야행▲고인돌유적에서 청동기시대와 관련한 의식주(衣食住)와 고인돌 축조 체험인,고인돌유적 상시체험 운영▲선사시대 유물인 돌화살촉,반달돌칼 등을 실제 제작해보는 죽림선사마을 체험프로그램 상시운영▲고인돌과 자연의 색이 만나는 힐링과 치유문화 프로그램고인돌!자연의 색을 담고 치유의 숲이 되다4건이 운영된다.

고창 고인돌유적에서는5월8일‘고인돌!자연의 색을 담고 치유의 숲이되다’를 시작으로5월22일‘세계유산과 윤도가 함께하는 고인돌야행’등 각 프로그램이11월까지 진행된다.

고창군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을 널리 알리고,고창 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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