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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히말라야에 울려퍼진 피아노 선율, 동부창고서 재감동 선사

2017.06.21 16:38:00

제40회 청주하우스콘서트 동부창고34동 다목적홀서 개최...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초의 기네스북 기록 보유 피아니스트 김가람의 무대

피아니스트 김가람 [더데일리뉴스] 네팔 히말라야에 등반, 해발 5416m에서 피아노 콘서트를 성공시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최초의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 ‘피아니스트 김가람’의 공연이 동부창고에서 펼쳐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동부창고34동 다목적홀에서 제40회 청주하우스콘서트에 피아니스트 김가람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김가람은 선화예술학교 수석 입학 후 15세에 프랑스 파리 시청의 후원으로 첫 독주회를 가지며 데뷔했다.

파리 국립 음악원 전문 연주자 과정에 최연소의 나이로 졸업 한 후, 유럽 최고의 음악 교육 기관으로 꼽히는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입학, 피아노와 실내악 최고 연주자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선화 콩쿨, 한국일보 콩쿨, 국민일보 콩쿨 등 국내 유수의 콩쿨에 상위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일 드 프랑스 국제콩쿨 영 아티스트 부문 우승 등 본격적인 활동을 했다.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이끄는 프랑스 현대음악 앙상블 IRCAM의 리더 바이올리니스트 강혜선과 듀오 연주를 비롯해 플루티스트 미셸 모라게스, 마크 그로웰즈, 클라리네티스트 도미니크 비달 등 세계적인 저명 대가들과 꾸준히 한 무대에 서왔다.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하며 KBS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김가람은 최근 고흐 사후 128주기를 맞아 개인 앨범 오마주 아 고흐( Hommage ? Gogh)를 발매했으며 현재 트리오나르(Tri?nar) 피아노 트리오 팀의 피아니스트이자 앙상블 뷰티풀랑데뷰(Beautiful Rendez-vous)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이날 공연에서 리스트 - 헝가리 랩소디 2번, 라벨 - 라 발스 등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김가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청주하우스콘서트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소정의 입장료가 있다. 기타 공간 관련 자세한 사항은 www.dbchangko.org 또는 담당자(☏043-715-6861)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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